존 버드와 그의 여자친구 그리고 그의 친구는 지난 20일(현지시간)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했다. 페스티벌 후 담배를 피우고 싶었던 이들은 안전요원에게 근처에서 담배를 피워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았다. 이들은 아이스크림 전문 카페 ‘멍키렌치’ 앞으로 이동해 화단 벽에 기대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.
그때 카페 주인 알렉스 제미슨이 한 손에 작은 소화기를 들고 나타났다. 그는 이들에게 “고객들을 위한 공간이다. 여기에서 담배를 피우시면 안된다”고 두 차례 강조했다. 하지만 이들은 “테이블에서 25피트(약 7.6m) 떨어져서 서 있었고 유타법 상 문제가 없다”고 주장했다.
버드가 담배 연기를 빨아들이는 순간 제미슨은 버드의 얼굴을 향해 소화기를 겨냥했다. 그러자 버드는 “뿌려라”며 도발했고 제미슨은 1초가량 버드의 눈 쪽을 향해 소화기를 뿌렸다.
카페 앞에서 담배 피우다가 ‘소화기 공격’ 당한 남성
The post 카페 앞에서 담배 피우다가 ‘소화기 공격’ 당한 남성 appeared first on 통구리.
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.
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.
더보기 : yvcujds.innamu.com
'더블캡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베스트 디자이너들 모으는 현대기아차 (0) | 2021.01.20 |
---|---|
저와 클리오 워터프루프 브러쉬 라이너 0.55ml (0) | 2021.01.07 |
커피전문점에서 디아이피 테이크아웃 종이컵 13온스 컵 + 뚜껑 세트 (0) | 2020.12.25 |
파라고나 남여공용 두꺼운 기모 스포츠 빅사이즈 후드 티셔츠 (0) | 2020.12.13 |
비앤비 유아 구강청결 멸균티슈 잘 (0) | 2020.12.05 |